걱정하는 새를 본 적이 있는가?
건 강 - 박차선 목사 우리가 그리 오래 살 것은 아니지만 사는 날 동안은 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풀잎 같고 갈대와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강건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크게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몸이 결국은 흙이 될 것이지만 영혼을 담고 있는 동안은 흙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몸에 머무는 이유가 있습니다.
건 강 - 박차선 목사 우리가 그리 오래 살 것은 아니지만 사는 날 동안은 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풀잎 같고 갈대와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강건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크게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몸이 결국은 흙이 될 것이지만 영혼을 담고 있는 동안은 흙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몸에 머무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