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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 쉬고, 읽고, 공유하는 문화쉼터 '서울생각마루' 개장]

 

 

 

 

 

 

 

 

 

 

 

서울시, 한강에서 쉬고, 일고, 공유하는 문화쉼터 '서울생각마루' 개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내 '서울생각마루'를 개장합니다.

 

 

자벌레는 자나방 애벌레의 형상에서 본 따서 만든 공유 공간으로

 

 

'서울생각마루'는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과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된 문화쉼터입니다.

 

 

 

 

□ 운영형태 : 한강을 배경으로 잠시 쉬고, 책을 읽거나,

 

 

각자 또는 함께 다양한 생각과 발상을 공유하는 공간(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 층별안내

 

 

 

○ 1, 2층(생각마루)

 

 

-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최대 300명까지 동시 수용)

 

 

- 소규모 카페, 무료 와이파이, 전자기기 유무선 충전 가능

 

 

- '천만시민 책장' 및 '생각마루 책장' 운영(도서는 현장 열람만 가능, 대여 불가)

 

 

 

 

○ 3층(상상마루)

 

 

- 사전예약을 통한 유료 공간(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

 

 

-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을 통해 신청

 

 

- 이용료 : 1개월 기준 2인실 100,000원, 1인실 50,000원, 자유석 40,000원, 회의실 5,000원(시간당)

 

 

 

 

□ 문의사항 : 홈페이지(www.j-bug.co.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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