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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말라리아, 예방이 최선의 치료!]

 

 

 

 

 

 

 

 

 

 

 

해외유입 말라리아, 예방이 최선의 치료!

 

 

 

 

▶ 올해 들어 아프리카 등 유행지역 방문 후 열대열 말라리아 환자 15명(19. 6. 4 까지) 발생

 

 

 

1. 말라리아란?

 

 

- 모기매개감염병으로 대부분 적도 근처 열대지방, 아열대지방에서 발생하며,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 증상

 

 

- 초기 증상은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열대열 마라리아의 경우 발열이 주기적이지 않을 경우가 많음),

 

 

이후 두통,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증상 동반됩니다.

 

 

 

 

3. 예방수칙

 

 

-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확인 및 적절한 예방조치(의사와 상담 후 예방약 복용)

 

 

*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및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모바일 홈페이지(m.cdc.go.kr) 및 콜센터 ☎1339를 통해 확인

 

 

 

- 귀국 후 말라리아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치료

 

 

- 모기기피제 사용, 긴 옷 등을 이용하여 모기물림 예방주의 철저

 

 

 

말라리아_예방을_위한_홍보_리플렛.pdf

 

 

 

※ 참고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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