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빛난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

 

 

[희망으로 빛난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

 

 

 

희망으로 빛난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

 

 

 

희망으로 빛난 2020 도쿄 패럴림픽 폐막

 

 

 

지난 24일 개막으로 시작된 도쿄 패럴림픽이

 

어제 5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14개 종목에 1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로 종합순위 41위를 기록했답니다.

 

 

특히, 보치아 대표팀은 9연속 금메달을 달성했는데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금메달>

 

보치아 : 정호원, 김한수, 최예진

 

탁구 남자 단식 : 주영대

 

 

<은메달>

 

배드민턴 남자 복식 : 김정준, 이동섭

 

배드민턴 남자 단식 : 이삼섭, 김정준

 

사격 : 박진호

 

탁구 남자 단식 : 김현욱, 김영건

 

탁구 남자 팀 :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

 

탁구 남자 팀 : 김현욱, 차수용, 박진철

 

탁구 여자 단식 : 서수연

 

탁구 여자 팀 : 서수연, 이미규, 윤지유

 

 

<동메달>

 

배드민턴 남자 단식 : 이동섭

 

유도 : 최광근, 이정민

 

사격 : 박진호, 심영집

 

탁구 남자 단식 : 남기원, 박진철, 차수용

 

탁구 여자 단식 : 윤지유, 이미규, 정영아

 

태권도 : 주정훈

 

 

대한민국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경기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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