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더퀸즈시크릿 여왕의정원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 더위에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을 데리고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더퀸즈시크릿 여왕의정원 입구에서의 모습 어라어라 조금컸다고 따로서서 사진을~~~ 표정도 아기때 해맑음이 사라져서 속상합니다. 커과는 과정이겠죠? 입구 들어서자마자 온몸으로 느껴지는 신비로움 웅장한 분위기에 작품하나하나만 감상하고 보는 전시가 아니라 공간 전체까지도 작품이 되는 전시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재밌어합니다. 딸이고른 맘에든다는 작품 아들이고른 작품 요 작은 달팽이도 맘에든다고~~~ 역시 요것은 딸이 맘에들어하는 작품 요공간 출구 천장벽에 요아이 혹시 요아이가 여왕인가? 아바타 배경에 들어온듯한~~~ 내가 여왕이 된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곳 아이들도 위 아래 양옆 사방을 둘러보며 신기해하네..
이모저모
2017. 7. 30.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