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근무환경 조성_행정안전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민원 공무원이 있습니다. 민원공무원의 안전과 인권을 적극 보호하겠습니다. 민원실에서 엽총 발사 공무원 2명 사망 2018년 8월,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물부족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민원처리에 불만을 가진 B씨(77세)가 민원실에 난입해 '손들어'라 외친 뒤 엽총 4발을 발사했다. 민원인이 쇠파이프로 공무원 때려 부상 2020년 2월, 울산 중구청에서 생계비 지원금액에 불만을 품은 기초생활수급자 A씨(63세)가 사무실에 난입하여 담당 계장의 머리를 두차례 가격하였다. 결국, 병원으로 옮겨져 머리 부위를 봉합하였다. 2019년 한 해, 민원공무원에게 폭언, 폭행 등 위해를 가한 사례는 총 38,054건으로 2018년 대비 10.3% 상승하는..
이모저모
2020. 6. 2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