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공동생활 * 찬송 : 208장 * 본문 : 행 4:32~37 ‘믿는 무리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 기독교 신앙은 주님의 이름으로 베푸는 삶의 실천이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도래하기 위해서 힘쓰는 삶을..
아름다운 교회생활 * 찬송 : 438장 * 본문 : 행 2:42~47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초대교회가 어떻게 아름다운 교회를 이룰 수 있었는가? 1. 초대교회는 힘써 배우는 교회였다. - 42절 - 교회가 부흥하려면 모든 교회원들이 말씀을 배우기에 힘써야 한다. -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