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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어울리지 않는 이름

젊은일꾼 2019. 8.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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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지 않는 이름]

 

 

 

 

 

 

 

 

 

어울리지 않는 이름

 

 

 

최초 성매매 피해연령이 16.1세,

 

 

즉,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청소년 성매매의 경각심을 일께우리 위한 작품이다.

 

 

 

 

교복의 이름표에 자신의 진짜 이름 대신 '미쓰 리'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적어,

 

 

진짜 이름, 인생을 잃어버린 채, 성매매라는 악의 늪에 빠져 불쌍하게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보호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18 성매매방지콘텐츠 공모전 동상 사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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