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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가족역할갈등 스트레스 NO!]

 

 

 

 

 

 

 

 

 

 

코로나19 극복

 

가족역할갈등 스트레스 NO!

 

 

 

 

○ 평범했던 생활 리듬이 바뀜에 따라 역할이 가중되면

 

 

서로에 대한 짜증과 불만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집안일은 쌓이고 아이들은 싸우고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지..."

 

 

 

 

○ 갑작스러운 가계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책임전가 및

 

 

비난은 가족 간에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떡하지? 가게도 정리하는데..."

 

 

 

 

○ 모두를 위한 거리두기와 격리로 인해

 

 

가족에 대한 염려,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요양원에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외로워. 손주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 사회적 자원이 제한될 경우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등은 더 큰 위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도 해야 하고 혼자서 감당해야 될게 너무 많아"

 

 

 

-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www.family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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