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여름장학 프로그램] 2018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화) ~ 8월 9일(목)까지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여름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청소년과 함께하면 THE-끌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환경나눔, 안전나눔, 사회복지실천, 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년자원봉사 나눔이 진행됩니다. * 관내 초(4~6학년)·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전에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선착순 접수이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보령머드축제 즐기러 출발~~~ 서울에서 대천까지 서해안고속도로타고 두시간 삼십분 비교적 빠르게 대천도착 가기 전부터 기대에 부푼 아이들 도착해서 일단은 배를 든든히~~~ 12시 30분 부터 1시 30분까지 정비시간이라 여유있게 밥을 먹고 출발 여기저기 주차공간이 많고 가까우니 물품보관실 이용 안하고도 왔다갔다~~~ 모든 짐 내려놓고 핸드폰만 목에걸고 들어갔습니다. 일반존과 키즈존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일반존은 초4학년부터 3학년인 딸들 그냥 일반존으로~~~ 일반존 입장객은 키즈존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일반존은 젊은 남녀들이 많습니다. 외국인들도 많더라구요. 외국인들 젊은 청춘들 확실히 열정적으로 즐기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더라구요. 머드샤워 바가지로 머드를 촤악 촤악 겁많은 우리들은 뒤에만~~~ 수충축구 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 더위에 공부하느라 지친 아이들을 데리고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더퀸즈시크릿 여왕의정원 입구에서의 모습 어라어라 조금컸다고 따로서서 사진을~~~ 표정도 아기때 해맑음이 사라져서 속상합니다. 커과는 과정이겠죠? 입구 들어서자마자 온몸으로 느껴지는 신비로움 웅장한 분위기에 작품하나하나만 감상하고 보는 전시가 아니라 공간 전체까지도 작품이 되는 전시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 재밌어합니다. 딸이고른 맘에든다는 작품 아들이고른 작품 요 작은 달팽이도 맘에든다고~~~ 역시 요것은 딸이 맘에들어하는 작품 요공간 출구 천장벽에 요아이 혹시 요아이가 여왕인가? 아바타 배경에 들어온듯한~~~ 내가 여왕이 된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곳 아이들도 위 아래 양옆 사방을 둘러보며 신기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