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증인의 자세

 

 

예수 증인의 자세

 

* 찬송 : 310장

 

* 본문 : 행 4:20~21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하니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 전도,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인 예수 증인의 자세

 

1. 담대함이 필요하다.

-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2. 반대의견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 당시 사람들은 구약종교인 유대교를 믿고, 새로운 종교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나선 사회적인 배경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요한은 자기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더욱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였다.

-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3.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필요하다.

- 걷지 못하던 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은 그 된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고침 받은 그 사람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행 3:8~10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4. 성령님을 철저히 의지해야 한다.

-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힘으로 그 강팍한 마음을 열 수가 없고 성령께서 사람의 마음을 여시고 그 마음을 녹여 인도를 해야만 가능하다.

-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5. 자기 체험을 증거할 때에 효과가 있다.

- 우리가 가장 전도하기 쉬운 방법은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는 것이고, 내가 체험한 예수님의 은혜를 전하는데 주력하면 된다.

- 행 4:20

 

* 찬송 : 518장

 

*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