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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전도자의 자세

젊은일꾼 2014. 1.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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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자세

 

* 찬송 : 496장

 

* 본문 : 행 14:1~7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가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두가오니아의 두 성 룻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고, 멸시천대와 온갖 종류의 조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아니하였고, 성령충만과 기쁨을 간직하며 더욱 힘써서 이고니온이 전도를 위해서 힘써서 열매를 맺는다.

 

1.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았다.(2, 5절)

 -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

 -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2. 복음전도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1, 3절)

 - 바울과 바나바 두 사도는 이고니온에서 그렇게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복음을 전하는 강도가 조금도 연약해지지 않았다.

 - 전도자에게 주어지는 축복

 -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3.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격려했다.(3절)

 - 이고니온의 성도들은 바울과 바나바가 그곳에서 불과 몇 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는 동안에 열심히 배워서 바울과 바나바가 그곳을 떠나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자립적인 신앙의 사람들이 되었다.

 -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4. 당시의 문화배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했다.(1절)

 - 오느 도성을 가든지 먼저 그곳에 있는 회당을 찾아서 유대인들의 회당예배에 참석을 하였으며 그곳에서 복음을 전했다. 두 사도가 그렇게 한 이유는 유대인들은 가는 곳마다 그들의 생활 공동체 안에 회당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고 그 당시 사람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에 접근해서 복음을 전했다.

 

* 찬송 : 94장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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