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반지만들기 ] 핸드메이드 반지를 만들 수 있는 곳 - 반지만들기카페 반지대학 홍대 이색카페 [반지대학 홍대본점] : 언젠가 부터 길가에 보이는 간판이 손글씨 느낌으로 된 것이 많아졌는데요. 간판 뿐만 아니라. 책의 앞표지 디자인도 요즘은 손글씨가 대세인 것 같구요.. 캘리그래피[calligraphy]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을 말하는데요. 어렸을 적 펜글씨를 연습하는 책들도 많이 나오고 그랬었죠?? 요즘은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그런 캘리그래피가 디자인의 곳곳에서 유행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면서 손때묻은 사람 냄새가 그리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일 수도 있겠죠? 우리가 살면서 한 개 이상 꼭 가져보는 '반지' 역시도 예외는 아닌데요. 잘 만든 전문가들의 반지의 아름다움도 있..
[홍대 이색카페 ] 안녕하세요. 반지만들기카페 반지대학입니다. 무더운 여름 데이트코스 정하시기 어려우시죠?? 좀 더 색다른 재밌는 것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희소식!! ★★★★★★★★★ 반지를 직접 만들면서 커피까지 마시는 곳! 홍대 이색카페 반지만들기 반지대학입니다.! 인터텟에서 또는 주얼리 매장에서 파는 커플링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내가 직접 만든 커플링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홍대 이색카페 반지대학은 홍대의 중심 KT&G 상상마당 건너편에 있답니다. 요즘 연인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데이트코스 의미있는 시간 반지만들기카페 반지대학에서 함께 보내보세요. 여친을 위해 정성껏 만드는 모습이에요.^^ 만들기 선생님의 도움으로 탄생되는 반지모습!! 이니셜 작업도! 데이트하기 딱..
[홍대 반지만들기 카페] 커플링만들기 홍대 데이트코스 추천 날마다 즐거운 날. 연인들에겐 매일 매일이 즐거운 날이 아닐 수 없죠.. 그래서 더욱 연인들은 데이트를 어디로 갈까 고민이 많을겁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둘만의 반지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테마카페 반지만들기카페 반지대학이 있습니다. 우정링, 커플링, 프로포즈링, 가족링, 효도링 등등 의미와 정성을 담아 직접 셀프 디자인하여 제작이 가능한 감성문화공간 이벤트카페입니다.^^ 2~3시간 여만에 반지 제작이 가능하며 나만의 디자인으로 셀프제작!!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리만의 반지 즐겁게 우리만의 반지를 만들기 위해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보아요~~ 우리만의 이니셜을 새겨보기도 하고 망치로 꽝꽝!! 반짝 반짝 멋있게 우리만의 반지를 만들어 봅니다. ..
제 4과 오순절과 성령강림 * 찬송 : 197장 * 본문 : 행 2:1~13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
오랫만에 가족들과 나들이 길에 나섰네요..^6^ 그동안 장사 준비한다고 그리고 장사 시작하고 나선 장사한다고 제대로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시간을 빼서 큰 맘 먹고 성남에서 출발~~ 목적지는 경남 통영.. 도대체 통영이 어디여??? 성남에서 통영까지 헉! 5시간.. 운전하는 내내 '졸려~~~~' 드디어 도착한 경남 통영의 경찰수련원.. 도착하자마자 물놀이 시작. 아직은 물이 차가웠다는... 멋쟁이 아들, 딸!! 다정하게 형네 식구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경남 통영 경찰수련원 바로 옆에 바닷가가 있고 살짜기 물놀이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군요..^^ 물놀이를 마치고 저녁식사 맛나게 하고 해저터널로 향했어요.. 조명이 넘 이뻐서 ..
제 3과 마가의 다락방 운동 * 찬송 : 419장 * 본문 : 행 1:12~15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 제자들은 주님의 승천하심을 보고 난 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120여 명이 열심히 기도하였다. 그 때의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서 후에 초대..
제 2과 증인의 삶을 살라 * 찬송 : 292장 * 본문 : 행 1:6~11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6절 말씀..
그리운 님 - 박차선 목사 책 속에 해 같은 얼굴이 있어 이제야 그리운 님 보는가 했더니 내 님의 모습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원이 만들어 낸 그림자였습니다 바람결에 들려 오는 청아한 소리가 있어 나는 분명히 당신의 목소리라고 믿어서 귀를 기울였더니 바람이 만들어 낸 무심한 소리였습니다 가을 낙엽길을 걸어 가다 구두 위에 떨어지는 낙엽이 당신이 보내신 편지 같아서 얼른 주어 읽었으나 당신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푸른 하늘에 이상스런 구름이 떠올라 흘러서 가니 내 님 생각이 나서 하던 일을 멈추고 서 있는데 구름은 다시 그 날을 기다리며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