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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제 4과 오순절과 성령강림

젊은일꾼 2013. 6.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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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과

오순절과 성령강림

 

* 찬송 : 197장

 

* 본문 : 행 2:1~13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신자가 신앙과 생활에 승리하려면 성령을 받고 성령충만으로 그의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

 

*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성령 받아서 어떻게 달라졌는가?

 

1. 기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하고 성령님이 그들 위에 임했을 때에 120문도의 기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

- 행 2:4

 

2. 환난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전폭적인 헌신을 하기 시작하였다.

- 오순절 날에 성령받기 전에는 예수를 3년씩이나 쫓아다니면서 예수님께 직접 배운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때에는 무서워서 다 도망을 갔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 받은 후부터는 환난과 핍박, 조롱, 멸시, 천대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 행 :2:44~47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3. 주일예배가 기다려지기 시작하였다.

- 고난과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일날에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이기 시작하였으며, 그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고, 믿음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교제를 했다.

-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 찬송 : 183장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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