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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 박차선 목사
우리가 그리 오래 살 것은 아니지만
사는 날 동안은 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풀잎 같고 갈대와 같지만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강건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크게 의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몸이 결국은 흙이 될 것이지만
영혼을 담고 있는 동안은 흙이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몸에 머무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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